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2.18 18:43 수정 : 2011.02.18 18:43

봄, 생명의 기적

오름, 아크릴릭, 91×65㎝, 2011

기구하는 마음으로 손을 움직였다. 단순 반복. 무념무상.

보잘것없지만 형께 이 그림을 바친다.

어여삐 받아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이들이 함께 뜻을

모아 동참해 주시길 기대하며…


※실제 작업 과정이 담긴 동영상을 한겨레 인터넷이나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ccW72MRAuRQ)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임옥상의 붓과 말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