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4.01 16:22 수정 : 2011.04.01 18:58

[임옥상의 붓과말] 봄이 왔다!?

[임옥상의 붓과말] 봄이 왔다!?

벽을 부수고 나간다. 흰 화면, 흰 벽

몸 전체를 던져 헤쳐나간다.

생은 환상인가, 환영인가.

캔버스, 5.6m×1.5m, 2011


http://www.youtube.com/watch?v=1spC_IgYlfM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임옥상의 붓과 말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