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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상의 붓과말] 세상천지가 캔버스다. 3m×7m 황토벽에 먹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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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으막한 고개 절벽에
소녀상을 새겼다. 삽과 호미로
대지의 살을 깎고 다듬었다. 3m×7m 황토벽에 먹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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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상의 붓과말] 세상천지가 캔버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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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상의 붓과말] 세상천지가 캔버스다. 3m×7m 황토벽에 먹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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