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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29 13:50 수정 : 2011.05.02 14:39

그 많던 사람들은 어디 갔나?
철거된 빈 땅엔 잡초만 무성하다.
땅에 직접 작업하려 했지만 전혀 허락되지 않았다.
아쉬운 대로 포토샵으로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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