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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팝의 사건·사고 60년
2006.03.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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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크의 대부 ‘이정선과 해바라기’
왜 그리고 ‘해변’ ‘바다’ 노래 많았을까?
아마추어 ‘산울림’? 삼형제는 용감했다
“대학가요제 나가러 대학 갈래요”
나를 뻑가게 한 윤시내의 ‘불꽃 창법’
이은하 “내 몸매가 어때서” 노래로 가요계 평정
독보적 영화음악가, ‘겨울여자’ 의 정성조
‘서울가요제’ 로 단숨에 신인서 가수왕
나이트에서 날리던 ‘트로트’ 꽃미남
‘스타 탄생’ 의 서막, 김 트리오
조용필의 선사시대 발자국 ‘돌아와요…’
70년대 가요계의 다니엘 헤니
불가피한 전향, 최헌의 ‘오동잎’
1976년 진공상태 채운 ‘트로트 고고’
대형 스캔들 넘어 ‘쨍’ 하고 해떴네
그룹 사운드의 ‘거친’ 징글벨
국가대표곡·가수왕 히트곡도 ‘금지’ 딱지
유치찬란했던 금지곡 판정
대마초 파동 30년 청년문화 ‘해피스모크’ 에 데다
일순 연기처럼 사라진 ‘통기타·록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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