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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 만난 여자
2010.05.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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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괜찮은 사람’ 또는 ‘여자 허경영’
“직업이 방송…연예인이란 생각 안 해”
“망가졌다 바닥쳐보니 용기 생기더라”
“저는 저널리스트라고 생각해요”
“최고 영상작가 되려면 연출 잘 만나야”
“몸보단 자기애가 기본…난 되더라”
“좌파·친노 나쁜가?…난 둘 다 아니지만”
내 영혼 흔든 건 “비틀스, 릴케, 사르트르…”
황수정 “그 사람 때문에 억울해하는 건 우스워요”
“유시민, 좌클릭 없이 진보공감 어려워”
김부선 “촛불 50번 들었건만 돌아온 건…”
“재니스 조플린처럼 27살에 죽을거야 했지”
“자뻑이 부족해 배우로서 힘들때 많아요”
“정말 대중들이 진실을 원할까요?”
“한나라당도 사석에선 ‘미친짓’ 수군”
“저 쉬운 여자 아니에요”
“여자 아이돌, 제 역할 절대 대신 못하죠”
“진보정당의 꿈인 대통령, 준비해야죠”
“허 감독 사임, 조금 비겁하다”
보수의 아이돌 “내 콤플렉스, 외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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