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1.04 20:39 수정 : 2011.01.05 08:31

6호선 이태원역에 하차해 이슬람사원을 지나 도깨비시장길을 따라가면 재개발로 텅 빈 집들이 있다. 무작정 들어가서 창문을 열어보라. 동쪽을 향해 오밀조밀하게 집들이 늘어서 있다. 로봇처럼 나열해 있는 강남의 아파트가 보인다.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고경일의 풍경내비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