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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1.25 20:39 수정 : 2011.01.25 23:50

[고경일의 풍경내비] 번사창

서울 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 앞에서 종로11번 마을버스를 탄다. 금융연수원에서 내리면 18세기 말에 지어진 번사창이 보인다. 고종이 파견한 유학생들이 청나라에서 배워 온 신식무기와 과학기계 등을 제작하던 곳이다. 요즘으로 치면 첨단 무기 제작공장쯤 되겠다. 만화가·상명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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