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2.01 17:19 수정 : 2011.02.01 19:45

[고경일의 풍경내비] 천도교 중앙대교당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로 나와서 낙원상가 방향 50m 정도에 천도교 중앙대교당이 보인다. 일제강점기에는 명동성당, 조선총독부와 함께 시내의 3대 명물이었다. 3·1운동과 김구 선생의 귀국 보고대회 등 역사 사회운동의 중심지 구실을 했다. 앞으로도 맡아야 할 역할이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만화가·상명대 교수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고경일의 풍경내비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