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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1.25 19:23 수정 : 2012.01.25 19:23

경의선 문산역에서 내려 관광열차로 갈아탄 다음 임진강역에서 하차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고향으로 향하는 수십만의 긴 행렬이 이어졌지만, 분단 조국 67년이 되도록 오도 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루하루가 눈물나는 설과 추석으로 이어진다.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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