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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4.03 19:14 수정 : 2012.04.03 19:14

[고경일의 풍경내비] 부암동 갈림길에서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로 나와 7212번 버스를 타고 자하문 고개를 지나 하차한다. 현명한 선택은 행복의 길로 이어지지만, 틀린 선택은 두고두고 후회하게 만든다. 일주일 후 우린 그 선택의 기로에 선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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