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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5.01 19:20 수정 : 2012.05.01 19:20

1호선 노량진역 1번 출구로 나와 코리아에듀학원 앞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밤골 정거장에서 하차합니다. 불쑥 찾아온 여름 불청객이 꽃피는 봄을 맞이하기도 전에 훔쳐가 버립니다. 너무 짧게 머물다 간 봄처럼 삶의 문턱을 훌쩍 넘어가신 당신이 그리워지는 노란 5월입니다.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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