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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0.29 19:11 수정 : 2012.10.29 19:11

충남 부여군 부여읍 자왕리. 이제, 그 피해는 물고기의 희생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함께 살아야 할 생명들이 떼로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은 곧 사람들이 다음 차례라는 신호다. 잠수함의 토끼처럼 보 안에 갇힌 물고기들은 죽음으로 위험상황을 항변하고 있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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