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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13 18:37 수정 : 2015.07.13 18:37

[고경일의 풍경내비] 죽음의 합숙소, 야마노 탄광

일본 후쿠오카현 가호군 이나쓰키초. 묻혀버린 그 이름, 묻혀버린 그 청춘, 묻혀버린 그 꿈들을 묻어 두고 미래를 세울 수 있을까? 갱도에는 조선인 강제징용의 역사가 그대로 갇혀 있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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