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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27 18:25 수정 : 2015.07.27 18:25

[고경일의 풍경내비] 풍요의 상징 후시미 이나리 신사

제이아르(JR) 교토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이나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많은 일본인들이 소원을 빌러 간다. 잘 먹고 잘살게 해달라고, 대박 좀 나게 해달라고, 심지어 아시아 패권을 다시 잡게 해달라는 정치인까지 있다. 그들이 모시는 신이 신라에서 건너간 도래인들이라는 사실을 알고나 비는 걸까?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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