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0.26 19:20 수정 : 2015.10.26 19:20

[고경일의 풍경내비]
‘위안부 피해자들의 역사’를 방문하고 연구하는 이유는 다양한 해석과 관점을 통해 비판의식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위대하고 거대한 권력이라고 해도 역사를 사유화할 순 없다. 역사 앞에 오만과 환상은 금물이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고경일의 풍경내비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