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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22 18:05 수정 : 2016.08.22 18:50

[고경일의 풍경내비]
한국군들에게 끌려나간 82명의 여성, 아이, 노인은 그렇게 귀신이 되었고, ‘베트콩’이라 불렸다. 돌아간 군인들은 그렇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었고, ‘용사’라 불렸다. 출처: 꽝응아이성 문화통신청 소장 자료.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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