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9.05 18:25 수정 : 2016.09.05 18:57

[고경일의 풍경내비]
마을의 비석에는 1966년 10월9일 한국 군인들이 민간인 68명을 학살했다고 나와 있다. 현장에서 군인들에게 구타당하고 이마가 찢겨 윤간을 당한 여성, 레티응옥은 분노와 적개심으로 베트콩 혁명전사가 되었다. 출처: <미안해요 베트남> 186쪽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고경일의 풍경내비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