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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4 23:20 수정 : 2006.04.14 23:20

[5·31자치현장]

민주노동당 대전시당은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 공모를 마침에 따라 16일부터 20일까지 당원 1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후보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이뤄진 후보자 공모에는 대전시장 1명, 대전시의원 비례대표 1명, 구의원 9명 등 모두 11명이 응모했으며, 성별로는 남성 7명, 여성 4명이다.

시당 관계자는 “유성구에서 이미 3명이 당원투표를 통해 후보로 확정됐고, 서구에서도 추가공모에 들어간 만큼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할 민노당 후보는 20명 안팎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에 응모한 후보는 다음과 같다.

◇대전시장 박춘호 ◇대전시의원(비례) 김진화 ◇구의원 △동구 (나)박종철 (마)이병구 (비례)민혜란 △중구 (라)탁현배 △유성구 (다)김순기 △대덕구 (가)오재진 (나)김영덕 (다)홍춘기 (비례)이연진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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