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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5 20:52 수정 : 2006.05.25 20:52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4개 공동대표단체로 꾸려진 ‘생활자치 맑은정치 여성행동’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5·31지방선거에서 지연·학연정치를 몰아내고 여성의 정치참여를 확대하자”며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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