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8.22 10:45 수정 : 2011.09.06 17:15

내성천 상류 운포구곡 모습

지율 스님이 ‘내성천에서 쓰는 편지’ 세 번째

수몰 위기에 처한 내성천 상류에 가다

내성천의 비경 운포구곡의 산허리를 파헤쳐

물길을 막고 있는 영주댐 공사현장

이 강에서 우리아이들의 목소리가 사라지지 않도록

내성천 보호 운동에 함께해 주세요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내성천 땅 한평 사기 운동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