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8.26 20:40 수정 : 2011.08.26 20:40

한국의 마라톤 ‘여전사’들이 가장 먼저 세계의 벽과 격돌한다. 정윤희(28·2시간32분09초), 최보라(19·2시간34분13초), 박정숙(31·이상 대구은행·2시간36분11초), 김성은(24·2시간29분27초), 이숙정(20·이상 삼성전자·2시간34분01초) 등 5명이 개막일인 27일 오전 9시 마라톤 레이스를 펼칠 주인공들이다. 객관적 전력에서 개인전 메달은 어렵다. 다만 베테랑 정윤희와 유망주 김성은, 막내 최보라가 뒷심을 내준다면 5명 중 상위 3명의 성적을 합산하는 단체전(번외경기) 메달 가능성은 있다. 대구/김동훈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