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보 제100호는 어떻게 있어야 하는가
• 서울에 온 세잔이 만나고 싶은 사람들
• 금관문화훈장마저 머리 숙인 ‘내공’
• 식민지 조선서 ‘인간해방’ 읊은 사토 교수의 무덤을 찾아
• 일제 탈영병 장준하·김준엽이 들었던 ‘등불’
• 운명과의 결탁 없이도 창작이 가능할까
• 문학이 한동안 잊었던 일제때 두 인물유형
• 서당개 삼 년, 수월관음 향해 짖다
• 어떤 지한파 서생(書生)의 죽음
• 일관된 지속적 미의식
• 두 종류의 애완동물, 두 종류의 곤충
• 집중성, 지속성의 삼인행 - 이호철, 이승우, 박민규
• 해당화를 위하여 - 박경리와 최인훈
• 소설 주인공에 대한 소설 쓰기
• 인문학의 깊이-나카노 시게하루와 김두용
• 이상의 날개, 도쿄에서 다시 한번 날다
• 보편어를 꿈꾸는 걸음걸이
• 도스토옙스키와 하루키-빨간 거미와 검은 거미
• LST 체험과 분단 문학
• 놀면서 배우는 곳, 수유+너머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