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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김두식의 고백
2012.02.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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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식의 마지막 ‘셀프 인터뷰’
386의 무용담은 사양합니다
유시민 정계 은퇴 뒤 첫 인터뷰
“괴상한 놈 하나 왔다 갑니다”
악마는 화려한 자존심을 입는다
윤태호와 ‘미생’ 장그래, 두려움이 닮았다
칼기 피격과 스승의 죽음이 아니었다면…
해고 위기…‘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용감한 이유는?
내 묘비명은 인권운동가였으면 좋겠네
당신이 굳게 믿는 그것이 진리일까
“모 아니면 도, 그래서 인생이 꼬였죠”
내 인생에서 가장 추운 시기는 바로 지금
5년 전 그, 결혼 않고 헤어져서 좋았어요
‘운명에 대한 질투’는 내가 안고 갈 십자가
김홍신 “조직서 나가겠다고 하자 칼 든 후배가…”
인기 없을 땐 어떻게 살 거냐, 그게 젤 중요해요
“나만 망할지도 몰라 두달이나 고민했어요”
케니 지의 ‘미러클’을 색소폰으로 연주하는 꿈
[토요판]
어느날 부장교사가 제게 육탄공격을…
꼰대가 될 수 없어 행복해요
‘꿈꾸는 다락방’ 이지성, 왕따·멸시 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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