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11.22 20:46 수정 : 2013.11.22 23:59

[토요판] 커버스토리
필리핀 타클로반 태풍 대참사 현장
취재조차 재난이었던 4일의 이야기

필리핀 레이테섬 타클로반은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도시 기능이 마비되고 생활기반이 완전히 무너졌다. 지난 15일 새벽 타클로반을 벗어나려는 주민들이 공항에서 군 수송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타클로반/글 정세라 기자 seraj@hani.co.kr, 사진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토요판] 커버스토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