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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5.16 21:25 수정 : 2014.05.17 11:16

이건희 회장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지 엿새가 지났다. 삼성서울병원 쪽은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언제 의식을 회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고 이병철 회장(왼쪽)이 일구고 이건희 회장(가운데)이 키운 삼성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 시대를 그동안 준비해 왔다. 이형섭 기자 sublee@hani.co.kr, 사진 연합뉴스, <한겨레> 자료사진

[토요판] 커버스토리
이건희 회장 은퇴하게 되면 3세시대로
이병철에서 이재용까지 굴곡의 연대기

이건희 회장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지 엿새가 지났다. 삼성서울병원 쪽은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언제 의식을 회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고 이병철 회장(왼쪽)이 일구고 이건희 회장(가운데)이 키운 삼성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 시대를 그동안 준비해 왔다.

이형섭 기자 sublee@hani.co.kr, 사진 연합뉴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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