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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정희진의 어떤 메모
2012.04.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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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은 탄력을 받고 꿈틀거렸다
<비상사태>는 예외가 아니라 상례다
지식인은 장인(匠人)이다
모두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한미 연합군이 강정을 침공했다, 이 말은 국보법 위반일까
“평화는 고통의 정중앙에 놓여있다”
“가장 중요한 환자는 바로 나 자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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