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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1.06 19:09 수정 : 2012.11.06 19:09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 앞 포토존. 프로가 만족할 때까지 찍어드린다고 해도 아무도 관심없다. 내가 내 카메라로 찍는 세상이다. 기성 정치인들이 국민이 만족할 때까지 공약을 제시해도 별 관심이 없다. 대신 풋내기 정치인 안철수씨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은 ‘셀카’ 시대의 정치적 반영인가?

이상엽/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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