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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3.05 19:10 수정 : 2013.03.05 19:10

일본 센다이에 있는 도호쿠조선초중급학교 터. 3·11 동일본대지진의 피해를 입고 해체되었지만 1년 넘게 방치되고 있다. 일본 정부와 지자체는 북핵 문제 등을 이유로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을 삭감하거나 중단했다. 고교 무상화 대상에서도 제외되었다. 무심히 놓여 있는 돌멩이들이 차별받고 있는 민족교육의 현재다.

안해룡/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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