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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6.25 19:11 수정 : 2013.06.25 19:11

학생 수 감소 등으로 2008년 3월에 휴교하고 있던 나라조선초급학교를 재생하기 위해 지역의 동포들이 다시 한번 굳게 뭉쳤다. 지난해 8월 시작한 이 토요아동교실의 학생은 모두 19명. 우리말과 영어, 민속놀이와 민족악기를 배운다. 민족교육의 불씨는 결코 꺼지지 않는다. 안해룡/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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