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9.17 17:11 수정 : 2013.09.17 17:11

[타인의 시선] 치마저고리는 민족의 자존심

치마저고리는 재일 조선학교의 상징. 1994년 북한 핵개발 의혹으로 나타난 치마저고리 찢기 사건은 일본의 배외주의적 성향이 노골화되는 맹아였다. 하지만 조선학교의 여학생들은 테러의 위협 속에서도 당당하게 치마저고리를 입고 통학했다. 치마저고리는 민족의 자존심이었기 때문이다.

안해룡/사진가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타인의 시선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