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렌즈세상
[타인의 시선] 방치되고 있는 일제의 군사유적
등록 : 2015.01.06 18:33
수정 : 2015.01.06 18:33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타인의 시선] 방치되고 있는 일제의 군사유적
부산 가덕도 외양포에는 일제가 구축한 포대진지는 물론 막사, 사무실, 창고 등 주둔 시설이 온전히 남아 있다. 외양포는 물론 가덕도 전체가 견고한 요새였다. 하지만 한반도 남부를 요새화한 일제의 군사전략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수준이다. 방치되고 있는 일제의 군사유적을 평화교육의 현장으로 재활용할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안해룡 사진가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
|
타인의 시선
[타인의 시선] 이상한 일들 / 홍진훤
[타인의 시선] 위험의 외주화 / 주용성
[타인의 시선] 골목 안의 연회 / 윤성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