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칼럼
[타인의 시선] 유해(?)동물 노루
등록 : 2015.12.08 18:40
수정 : 2015.12.08 18:40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타인의 시선]
과거 한라산의 상징이었던 사슴은 무분별한 사냥으로 정확히 100년 전 이 땅에서 사라졌다. 노루도 불과 20년 전에는 멸종위기까지 처했다가 먹이주기 운동을 통해 어렵사리 되살렸다. 그런데 2013년 7월1일부터 유해동물로 지정되면서 포획이 허가돼 지난 2년간 3천마리 가까이 사살됐다고 한다. 체계적인 전수조사가 부족하다는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사슴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강정효 사진가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
|
타인의 시선
[타인의 시선] 이상한 일들 / 홍진훤
[타인의 시선] 위험의 외주화 / 주용성
[타인의 시선] 골목 안의 연회 / 윤성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