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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28 16:38 수정 : 2016.06.28 19:03

[타인의 시선]
나보다 한 살 어려 47살 먹었습니다. 아직 사람이 살지만, 올해까지입니다. 이제 개발과 문화공원의 갈림길에 놓여 있습니다. 회현 시범아파트(서울 중구 회현동)는 와우아파트가 붕괴된 뒤 튼튼한 아파트의 전형을 세우려고 시범적으로 지어졌습니다. 시범의 시대에 태어난 나는 시범적이었는지 반문합니다.

이규철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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