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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26 17:32 수정 : 2016.07.26 18:53

[타인의 시선]
광주 동구 충장로에 1934년 설립되었습니다. 세상은 사드, 테러, 쿠데타로 혼란스럽습니다. 급하게 들어간 극장에서는 20여명의 관람객이 <오베라는 남자>의 삶을 보며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앞에 앉은 그녀도…. 소냐가 오베에게 말합니다. “죽지 않으려면, 죽을 만큼 버텨야 돼.”

이규철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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