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칼럼
[타인의 시선] 오래된 광제호 태극기 / 이규철
등록 : 2016.08.23 18:15
수정 : 2016.08.23 19:12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타인의 시선]
1904년 건조된 구한말 군함 광제호의 태극기(인천개항박물관, 소장자 신용석)는 경술국치 전날 수습되어 광복 이후에야 햇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리우올림픽 양궁 종목에서 태극기가 네 번 휘날렸습니다. 구본찬 선수는 금메달이 확정되던 순간 “말로 표현 못할 만큼 너무 행복하고 가슴에 그 뭔가 있던 게 좍 내려가는 기분”이라 말했습니다.
이규철 사진가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
|
타인의 시선
[타인의 시선] 이상한 일들 / 홍진훤
[타인의 시선] 위험의 외주화 / 주용성
[타인의 시선] 골목 안의 연회 / 윤성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