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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9.20 18:15 수정 : 2016.09.20 19:19

[타인의 시선]
서울 신촌로에 있는 20년이 넘은 헌책방입니다. 한 몸 간신히 오갈 수 있는 책 벽 사이로 이호철 선생님의 책을 한참 찾았습니다. 선생님의 정원에 만들어진 한반도 지형의 작은 연못에 담긴 통일 염원은 아직도 멀기만 합니다. 고 이호철 소설가는 21일 광주광역시 국립 5·18 민주묘지에 안장됩니다.

이규철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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