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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18 17:44 수정 : 2016.10.18 18:59

[타인의 시선]
서울 장충동의 1946년에 개업한 태극당 빵집에서 만나던 고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몇년에 한번 보는 친구인데, 이야기들이 끊임이 없습니다. 태극당의 빵과 케이크와 오래된 친구! 추억은 공간과 영원한 듯합니다.

이규철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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