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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25 18:27 수정 : 2016.10.25 18:58

[타인의 시선]
바보 전임 대통령이 그리우신가요? 국가를 기업으로, 국무를 사업으로, 납세자들에게는 천문학적 규모의 국고 손실을 남겨주신 분도 그리우신가요. 큰 죄를 지어도 처벌받지 않는, 악이 평범해진 세상이라고 하지요. 다음 분은 잘못이 있다면 사과하고 책임질 줄 아는 바보이기를,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기를. 2008년 2월25일.

이재원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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