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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2.06 18:29 수정 : 2016.12.06 19:04

[타인의 시선]
오늘이 어제가 되어 태양의 시간 속으로 사라집니다. 일상과 특별한 외출의 2016년 끝자락 오늘, 태양보다 밝고 뜨거운 광장의 촛불에 오늘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고 증명한 그날들로 기억되어 존재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둠을 헤친 촛불의 그날들은 또다시 내일의 태양으로 새로운 날을 비추게 될 것입니다.

박여선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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