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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17 18:27 수정 : 2017.01.17 19:00

경복궁의 정동쪽 바닷가라 하여 정동진이라 했다지요. 지나온 길 돌이켜보니 동쪽으로 온 것이 분명한데 누군가는 서쪽으로 온 동쪽이라고 합니다. 표현의 자유라면 이해합니다만, “진보적인 보수주의자”라는 말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당당한 보수는 어디에 있습니까. 이재원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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