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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2.07 18:19 수정 : 2017.02.07 19:02

오래된 당산나무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어렸을 적 너머를 지켜본 마을 입구에 뿌리내린 큰 나무입니다. 30여년 당산나무를 사진에 담은 오상조 작가와 함께 2017년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을 기원합니다. (사진: 전라남도 화순)

이규철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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