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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14 18:09 수정 : 2017.03.14 19:21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소중한 몇몇 벗들이 남는 것이라 하지요. 살면서 잠시 고단한 때에 경솔한 훈계나 조롱 대신 상처에 공감할 수 있는 벗. 함께 걷기 좋은 봄날입니다.

이재원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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