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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4.04 18:14 수정 : 2017.04.04 19:04

봄이 오면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 봄, 새 인물, 새 정치의 씨앗이 대한민국에 싹트기를 바랍니다.

이규철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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