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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6.06 19:27 수정 : 2017.06.06 19:46

편법과 은폐, 말 바꾸기가 부끄럽지 않은 국방부와 국방부 장관은 군통수권자인 새 대통령보다 미군과의 협의와 미국이 더 중요했나 봅니다. 그들의 애국은 어떤 애국일까요. 국기문란, 그런 게 있었습니다. ‘박근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경북 성주에서.

이재원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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