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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7.04 18:28 수정 : 2017.07.04 18:57

벽 너머 다른 세상이 있다고 한 뼘 볕이 말을 건넨다. 아직 보지 못한 세상 우리에게 아직 구꿈맞지만 꿈을 한번 꾸어 생각해보니 삶은 운명이 아닌 한 뼘 거리의 선택과 의지로 만들어가는 것.

이재원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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