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09.12 18:10 수정 : 2017.09.12 19:06

오래된 낯선 곳에 소녀가 있습니다. 아주 작은 키로 마주하는 흐트러진 세상에 소녀는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렘에 달리기도 하고 두려움에 멈추기도 합니다. 키가 다 자란 소녀가 말해주고 싶습니다. 착한 소녀가 되지 않아도 된다고, 세상에 먼저 말을 걸고, 말대꾸도 하고, 혼나도 괜찮다고….

박여선 사진가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타인의 시선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