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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 오래된 간절곶 등대 / 이규철
등록 : 2017.09.19 17:58
수정 : 2017.09.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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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에서 1920년 3월부터 불을 밝혔으니 97년간입니다. 우리나라 육지에서 제일 먼저 달맞이와 해맞이를 하는 등대입니다. 지피에스(GPS), 내비게이션이 있어도 등대는 매일 어둠 속 한 줌의 빛으로 안전을 알립니다. 우리의 등대는 잘 빛나고 있는지, 추석 만월의 시간, 소원을 빌어 보려 합니다.
이규철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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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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