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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06 18:16 수정 : 2018.03.06 19:08

꽃다운 나이에는 나라가 힘이 없었다. 나라가 독립을 할 때는 주변의 시선에 입을 다물었다. 나라에 힘이 조금씩 생기면서 길원옥 할머니는 동료들과 힘을 모아 일본 정부의 사죄를 외쳤다. 그러나 아직 변한 것은 없다. 할머니의 곱디고운 손을 일본 정부가 늦지 않게 잡아주기를 바란다.

조진섭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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