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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5.01 18:09 수정 : 2018.05.01 19:04

남북 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는 돌아오는 듯하나, 구럼비는 돌아오지 못한다. 폭파된 구럼비 바위 위에 지어진 육중한 콘크리트 구조물들과 완공이 된 해군기지. 그러나 강정마을 주민들의 싸움은 4000일이 지났으며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외친다. “우리는 아직 그 무엇 하나 포기하지 않았다.”

조진섭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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